첫 구매부터 레이어2까지, IOST의 모든 것.
거래소 리뷰 · 한국

업비트 후기: 국내 최대 원화마켓에서 IOST 거래하기

업비트는 한국 거주자에게 세계에서 손꼽히게 깊은 IOST 원화마켓, 수수료 없는 IOST 출금, 매월 들어오는 에어드랍을 제공합니다. 대신 두 번의 핫월렛 해킹, 무거운 자금세탁방지 제재, 사실상 내국인 전용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CEX.IO로 연결됩니다. 2013년부터 운영해 온 암호화폐 거래소로 미국 FinCEN에 등록돼 있습니다. IOST는 상장돼 있지 않아 다른 코인으로 시작한 뒤 스왑합니다.

소셜 앱 아이콘이 가득한 스마트폰 화면, 대부분의 한국 이용자가 업비트와 KRW-IOST 마켓에 접속하는 방식
KRW-IOST2018년 7월 상장
0 IOST출금 수수료
이 페이지의 내용
  1. 총평과 점수
  2. 업비트 한눈에 보기
  3. KRW-IOST와 BTC-IOST
  4. 업비트 수수료
  5. 입출금과 하드포크
  6. 매월 IOST 에어드랍
  7. 해킹·FIU 제재·신고 현황
  8. 두나무와 네이버 합병
  9. 업비트에서 IOST 사는 법
  10. 장점과 단점
  11. 다른 선택지
  12. 자주 묻는 질문

총평: IOST 유동성은 최상급, 컴플라이언스는 울퉁불퉁

iost.asia 팀은 IOST 기준으로 업비트에 10점 만점에 7.5점을 줍니다. 시장 자체만 보면 이기기 어려운 거래소입니다. KRW-IOST는 바이낸스 IOST/USDT 다음가는 세계 2위 IOST 시장이고, 스프레드는 보통 1%의 몇 분의 일 수준이며, 원화마켓 거래 수수료는 0.05%로 알려져 있고, IOST 출금 수수료는 0입니다. IOST 3.0 에어드랍도 매달 지급하고, 네트워크에 변화가 생길 때마다 공지를 명확하게 올립니다.

짐이 없었다면 점수는 더 높았을 겁니다. 업비트는 2019년과 2025년 두 차례 해커에게 자산을 털렸고,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자금세탁방지 위반을 이유로 운영사 두나무에 과태료와 영업 제한을 부과했습니다. 게다가 사실상 한국 거주자만 쓸 수 있어서, 이 사이트를 찾는 해외 독자 상당수에게는 아예 선택지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업비트는 ‘IOST를 사고파는 곳’으로는 국내 최선이고, ‘IOST를 오래 묵혀 두는 곳’으로는 신중해야 하는 곳입니다. 아래에서 수수료, 출금, 에어드랍, 보안, 제재를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 IOST 유동성9.0
  • 수수료8.5
  • 출금9.0
  • 보안 이력5.5
  • 규제와 접근성5.5

업비트 한눈에 보기

업비트는 2012년 설립된 서울 기업 두나무가 운영하며 2017년 10월 문을 열었습니다. 원화 거래소 가운데 압도적인 국내 1위입니다. IOST에서는 덩치 이상으로 존재감이 큽니다. dunamuiost라는 계정이 IOST L1 공급량의 약 30%를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에 있는 IOST가 얼마나 많이 업비트에 보관돼 있는지를 보여 주는 숫자입니다. 상위 보유자 집중도는 IOST 토크노믹스 페이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IOST 투자자를 위한 핵심 정보

운영사
두나무(Dunamu Inc.), 서울, 2012년 설립
서비스 시작
2017년 10월
신고 현황
FIU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2021년 10월 1호), 갱신 여부는 확인되지 않음
은행
케이뱅크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IOST 마켓
KRW-IOST(2018년 7월 25일부터), BTC-IOST(2018년 11월 26일부터)
원화 입출금
입금 무료, 출금 1,000원
IOST 네트워크
IOST 메인넷(L1), 메모 사용, BEP-20 미확인
IOST 출금 수수료
0 IOST (업비트 공개 안내 기준)
가입 대상
한국 실명 인증과 케이뱅크 계좌가 있는 이용자

KRW-IOST와 BTC-IOST 마켓

업비트는 2018년 7월 25일 KRW-IOST 원화마켓을 열었고, 2018년 11월 26일 BTC-IOST를 추가했습니다. 2019년 2월 IOST 메인넷 스왑도 지원했습니다. 두 마켓 모두 유의종목이나 주의 표시 없이 거래됩니다. 거래는 거의 전부 원화마켓에서 일어나고, BTC마켓은 이미 업비트에 비트코인을 가진 사람이 쓰는 틈새 마켓입니다. 앱에서 IOST를 찾을 때는 한글명 ‘아이오에스티’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핵심은 호가의 깊이입니다. 업비트와 바이낸스가 각각 전 세계 IOST 거래량의 대략 5분의 1씩을 처리하고, 국내 2위 빗썸은 업비트의 몇 분의 일 수준이며, 코인원은 거래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는 수백만 원 단위 주문도 화면 가격 근처에서 체결된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과 벌어질 수는 있으니, 큰 금액을 거래하기 전에는 실시간 IOST 시세와 IOST 원화 환산 계산기로 비교해 보세요.

IOST가 업비트에서 경고 딱지를 받은 적은 두 번입니다. 2019년 11월 18일에는 노드 불안정으로 입출금이 멈추자 업비트가 IOST를 잠시 유의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2025년 1월 13일에는 국내 원화 거래소 협의체인 닥사(DAXA)가 IOST 3.0 계획, 즉 213억 2,000만 개의 신규 IOST 발행을 이유로 ‘유의 촉구’를 냈습니다. 이것은 투자자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공지였지 정식 유의종목 지정이 아니었고, IOST는 한 번도 상장폐지되지 않았습니다. 닥사는 유의 촉구, 유의종목 지정, 거래지원 종료라는 세 단계를 쓸 수 있는데, IOST는 첫 단계에서 멈춘 셈입니다.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IOST 3.0 해설에서 확인하세요.

2018KRW-IOST 상장2018년 7월 25일
0 IOST출금 수수료업비트 공개 안내
48월별 에어드랍 회차2025년 4월부터

업비트 수수료

업비트 원화마켓 거래 수수료는 메이커·테이커 모두 0.05%, BTC마켓과 스테이블코인 마켓은 0.25%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요율은 업비트 공식 수수료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했으니 앱에서 꼭 확인하세요. 원화 입금은 무료이고 원화 출금은 건당 1,000원입니다.

계산 예시입니다. 원화마켓에서 IOST를 100만 원어치 사면 0.05% 기준 수수료는 약 500원입니다. 같은 거래를 BTC마켓으로 하면 약 2,500원이 들고, 비트코인을 먼저 사는 비용까지 더해집니다. IOST라면 원화마켓이 당연한 선택입니다. 매수와 매도를 합쳐 왕복으로 계산해도 원화마켓 수수료는 약 1,000원 수준이라, 실제 손익은 수수료보다 스프레드와 가격 변동에 훨씬 크게 좌우됩니다.

IOST 투자자가 알아야 할 업비트 수수료
항목수수료비고
원화마켓 거래0.05%보도된 요율, 메이커·테이커 동일
BTC마켓 거래0.25%보도된 요율
원화 입금무료케이뱅크 연동
원화 출금1,000원1회당
IOST 출금0 IOSTIOST 메인넷, 받는 쪽 메모 확인

출처: 업비트 공개 수수료 안내(출금, 원화). 거래 수수료는 2차 자료이니 앱에서 확인하세요.

입출금과 네트워크 하드포크

업비트는 IOST를 IOST 메인넷(L1)으로 입출금합니다. BEP-20 IOST 토큰 지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니 BNB체인의 BEP-20 IOST를 업비트 주소로 보내면 안 됩니다. 어느 거래소든 L1으로 입금할 때는 입금 화면에 표시되는 메모가 필요합니다. 국내 거래소에서는 이를 ‘2차 주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업비트 입금 화면의 정확한 메모 안내 문구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화면을 꼼꼼히 읽고 소액으로 먼저 테스트하세요. 메모, 테스트 송금, 복구 요청은 IOST 전송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

업비트 IOST 출금은 무료

업비트 공개 안내 기준 IOST 출금 수수료는 0이고, 이는 꽤 드문 경우입니다. 5만 IOST를 내 IOST 지갑으로 옮겨도 업비트 쪽 비용은 없습니다. 출금할 때는 받는 쪽 IOST 계정명(5~11자)과, 받는 곳이 거래소라면 그 거래소가 알려 준 메모를 정확히 넣어야 합니다. 받는 곳이 L1 네트워크를 지원하는지도 먼저 확인하세요.

하드포크 때 업비트가 한 일

업비트는 네트워크 이벤트를 투명하게 처리하는 편입니다. go-iost v4.0.0 하드포크 때는 2026년 10월 21일 12:00(한국 시간)부터 IOST 입출금을 멈췄다가 10월 26일까지 재개했고, 그동안 거래는 계속 열려 있었습니다. 2025년 11월 해킹 뒤에는 입금 주소를 새로 발급하고 2025년 12월 5일부터 네트워크별로 순차 재개했는데, IOST도 그 묶음에 들어 있었습니다. 어느 거래소든 마찬가지입니다. 코인을 옮기기 전에는, 특히 업그레이드 시기에는 입출금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업비트의 v4.0.0 하드포크 대응

공지하드포크 일정 안내
입출금 중단2026년 10월 21일 12:00
거래는 유지KRW-IOST 정상 운영
입출금 재개10월 26일까지

매월 들어오는 IOST 에어드랍

업비트는 IOST 3.0 에어드랍 중 거래소 몫에 참여합니다. 8억 5,280만 IOST 풀을 2025년 3월 15일 09:00(한국 시간) 스냅샷 당시 각 거래소가 보유한 IOST 비율대로 나누는 구조입니다. 업비트는 자기 몫을 48회에 걸쳐 매달 지급하며, 1회차는 2025년 4월 10일, 19회차는 2026년 10월 21일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받는 양은 풀 × 거래소 보유 IOST 중 업비트 몫 × 스냅샷 당시 업비트 IOST 중 내 몫입니다.

계산 예시 (가상의 숫자)

이해를 돕기 위해 숫자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업비트 몫이 풀의 30%이고 스냅샷 당시 내 IOST가 업비트 전체 IOST의 0.001%였다면, 내 총 배정량은 852,800,000 × 0.3 × 0.00001 ≈ 2,558 IOST입니다. 이를 48회에 똑같이 나눈다고 치면 한 달에 약 53 IOST꼴입니다. 실제 업비트 몫과 회차별 배분 방식은 업비트 공지를 따르며, 위 비율은 예시일 뿐입니다.

따로 신청할 것은 없습니다. IOST가 업비트 잔고에 그냥 들어오고, 누구도 지갑 연결이나 코인 송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 요청을 받았다면 사기입니다. 업비트는 2021년 IOST 보유자 대상 Donnie Finance(DON) 에어드랍도 진행했는데, DON은 이후 업비트에서 거래지원이 종료돼 지금은 출금만 가능합니다. L1 직접 수령 방법과 가짜 에어드랍 구별법은 IOST 에어드랍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안개 낀 산등성이 위의 전통 한옥 정자, IOST 세계 2위 시장인 한국을 상징하는 풍경
한국의 IOST 시장은 사실상 한 거래소에 몰려 있습니다. 업비트 원화 호가가 다른 국내 거래소를 모두 압도합니다.

해킹, FIU 제재, 사업자 신고 현황

업비트는 핫월렛 도난 사고를 두 번 겪었습니다. 2019년 11월 27일 약 34만 2,000 ETH, 당시 약 580억 원어치가 빠져나갔고 두나무가 자체 자금으로 메웠습니다. 2025년 11월 27일, 네이버와의 합병 발표 바로 다음 날에는 공격자들이 SOL, USDC, 솔라나 기반 토큰 약 445억 원어치를 빼냈습니다. 당국은 라자루스 그룹을 의심하고 있고, 두나무는 고객 자산 386억 원을 준비금으로 보전했습니다. 두 사고 모두 IOST 손실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콜드월렛 비중은 2025년 10월 말 98.33%로 보도됐고, 두나무는 해킹 뒤 99%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7월 19일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고객 자산의 80% 이상 콜드월렛 보관, 고객 자산 분리 보관, 보험이나 준비금 적립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업비트의 2026년 10월 IOST 입출금 중단 공지도 이 법의 시행령 조항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더 큰 걱정은 컴플라이언스입니다. 2025년 2월 FIU는 약 530만 건의 고객확인(KYC) 위반을 이유로 신규 고객의 가상자산 입출금을 3개월간 제한하는 처분을 내렸습니다. 2025년 11월에는 자금세탁방지 위반으로 두나무에 352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2026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이 2025년 해킹과 관련한 제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업비트는 2021년 10월 FIU에 처음으로 신고가 수리된 사업자이지만, 3년마다 돌아오는 갱신 신고가 승인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8월 개정 특금법 시행령으로 기존 사업자도 재무 건전성과 대주주 요건을 다시 심사받아야 합니다. 이 부분은 아직 열려 있는 질문으로 봐 주세요.

2025년 11월 26일 네이버파이낸셜은 약 15조 1,300억 원 규모의 주식 교환으로 두나무 지분 100%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거래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주식 교환일은 2026년 9월 30일에서 2026년 12월 31일로 밀렸고, 2026년 10월 7일 공시로 다시 2027년 3월 31일로 미뤄졌으며, 주주총회는 2027년 2월 26일로 잡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당국 심사도 진행 중입니다. IOST 보유자의 일상에는 당장 달라질 것이 없지만,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는 불확실성이 하나 더해진 셈입니다.

국내에서 자주 검색되는 키워드가 ‘IOST 카카오’입니다. 저희는 IOST와 카카오, 또는 카카오의 카이아(Kaia, 옛 클레이튼) 체인 사이에 공식적인 연결 고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국내 시장 전반, 세금 계획, 다른 거래소 이야기는 한국의 IOST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업비트에서 IOST 사는 법

  1. 본인 인증

    업비트 앱에서 한국 실명 인증을 마칩니다.

  2. 케이뱅크 연결

    본인 명의 케이뱅크 계좌를 연결하고 원화를 무료로 입금합니다.

  3. KRW-IOST에서 매수

    원화마켓에서 IOST(아이오에스티)를 검색하고, 금액이 크다면 지정가 주문을 씁니다.

  4. 보유 또는 출금

    에어드랍 회차를 받으려면 업비트에 두고, 아니면 IOST 메인넷으로 무료 출금합니다. 다른 방법은 IOST 구매 방법에서 확인하세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세계 2위 IOST 시장, 좁은 스프레드
  • 원화마켓 거래 수수료 0.05%로 알려짐
  • IOST 출금 수수료 무료
  • IOST 3.0 에어드랍 48회 매월 지급
  • 하드포크·네트워크 중단 공지가 명확함

단점

  • 2019년·2025년 핫월렛 해킹
  • FIU 과태료 352억 원 등 자금세탁방지 제재
  • 사업자 갱신 신고 현황 미확인
  • 한국 거주자 전용, 영어 지원 제한적
  • IOST 메인넷만 지원, BEP-20 불가

한국 밖에 계신가요?

업비트는 외국인에게 사실상 닫혀 있습니다. 흔히 쓰는 방법은 2013년부터 운영해 온 CEX.IO에서 카드로 코인을 산 뒤 IOST를 상장한 거래소로 보내는 것입니다. CEX.IO의 일부 코인은 한국 이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첫 코인 마련하기

다른 선택지

국내에서 실제로 거래가 붙는 IOST 원화마켓은 업비트 외에 빗썸 정도이고, 코인원 호가는 믿고 쓰기엔 너무 얇습니다. 코빗과 고팍스는 IOST를 상장하지 않았고, binance.com은 한국 거주자에게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가장 깊은 곳은 바이낸스 IOST/USDT이고, 태국 거주자에게는 비트쿱의 IOST/THB 호가가 있습니다. 모든 거래소 비교는 IOST 거래소 비교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비트 외에 IOST를 거래할 수 있는 곳
거래소IOST 페어지역비고
업비트KRW-IOST, BTC-IOST한국국내 최대 원화 호가, 매월 에어드랍
빗썸IOST/KRW한국업비트보다 훨씬 작지만 거래는 활발
코인원IOST/KRW한국호가가 매우 얇고 스프레드가 넓음
바이낸스IOST/USDT글로벌(한국 제외)세계 최대 IOST 호가
비트쿱IOST/THB태국유일한 태국 바트 호가

출처: 거래소 API와 CoinGecko 티커. 유동성은 상대적 표현으로 기재했습니다.

IOST는 코인 중에서도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2018년 1월 고점 대비 99% 넘게 낮은 수준이고, 2026년 9월과 10월의 급등도 며칠 만에 되돌려졌습니다. 사기 전에 IOST 안전한가요?를 먼저 읽고, 잃어도 괜찮은 돈만 넣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업비트에 IOST 상장되어 있나요?

네. 업비트는 2018년 7월 25일부터 원화마켓(KRW-IOST)에, 2018년 11월 26일부터 BTC마켓(BTC-IOST)에 IOST를 상장해 두었습니다. 업비트에서 한글명은 아이오에스티이며, 두 마켓 모두 유의종목이나 주의 표시 없이 정상 거래되고 있습니다.

업비트 IOST 출금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업비트의 공개 입출금 안내에는 IOST 출금 수수료가 0 IOST로 나와 있습니다. 출금은 IOST 메인넷(L1)으로 나가므로 받는 거래소나 지갑이 이 네트워크를 지원해야 합니다. 수수료는 바뀔 수 있으니 보내기 전에 앱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업비트 IOST 에어드랍은 언제, 어떻게 들어오나요?

업비트는 2025년 3월 15일 09:00(한국 시간) 스냅샷을 기준으로 IOST 3.0 거래소 에어드랍을 48회에 걸쳐 매월 지급합니다. 1회차는 2025년 4월 10일, 19회차는 2026년 10월 21일에 지급됐습니다. 받는 양은 거래소 보유 IOST 중 업비트 몫과, 스냅샷 당시 업비트 IOST 중 내 몫에 따라 정해지고 별도 신청은 필요 없습니다.

IOST 업비트에서 상장폐지되거나 유의종목 지정된 적 있나요?

IOST는 업비트에서 상장폐지된 적이 없습니다. 2019년 11월 18일 노드 불안정으로 잠시 유의종목에 지정된 적이 있고, 2025년 1월 13일에는 IOST 3.0 공급량 변경을 이유로 닥사(DAXA)의 유의 촉구가 나왔습니다. 2025년 유의 촉구는 유의종목 지정이 아니었고, 두 IOST 마켓 모두 정상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업비트에서 IOST를 살 수 있나요?

대부분 어렵습니다. 업비트는 한국 실명 인증과 본인 명의 케이뱅크 계좌를 요구하므로 사실상 한국 거주자와 내국인 대상입니다. 비거주자는 보통 IOST/USDT 페어가 있는 글로벌 거래소를 이용합니다.

해킹 이후에도 업비트는 안전한가요?

업비트는 2019년 11월 34만 2,000 ETH, 2025년 11월 약 445억 원 규모의 솔라나 네트워크 자산을 도난당했고, 두 번 모두 두나무가 자체 자금으로 고객 손실을 메웠습니다. 고객 코인 대부분을 콜드월렛에 보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FIU 제재 이력도 있으니 아주 깊은 IOST 원화마켓이라는 장점과 함께 저울질해 보세요.

출처 및 참고 자료

  1. 업비트 마켓 목록 API (KRW-IOST, BTC-IOST) · 거래소 API
  2. 업비트 입출금 수수료 안내 · 거래소 수수료 데이터
  3. 업비트 공지 — IOST v4.0.0 하드포크 · 거래소 공지
  4. 업비트 공지 — IOST 에어드랍 19회차 · 거래소 공지
  5. 업비트 공지 — 닥사(DAXA) IOST 유의 촉구 · 거래소 공지, 2025년 1월 13일
  6. 금융정보분석원(KoFIU) · 규제기관
  7. 금융위원회 · 규제기관
iost.asia

업비트 가입이 어렵다면? 코인으로 시작하기

외국인 대부분은 업비트 계정을 만들 수 없습니다. 보통은 코인을 먼저 사서 IOST를 상장한 거래소로 옮긴 뒤, IOST를 내 지갑으로 출금합니다.

  • 카드로 코인 구매
  • IOST를 상장한 곳에서 스왑
  • 직접 관리하는 지갑에 보관
코인으로 파워 업

만 18세 이상.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큽니다.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